아모레퍼시픽 지역사업부의 이야기를 싣는 칼럼입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대전'
대전지역사업부, Challenge Make Change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목표에 한 걸음
"목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방판대전영업6팀 홍영표 님
지난해 청주지역의 10여곳 매장을 담당했습니다. 목표를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함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경영주, 특약점주 등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전략 실행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소통 채널을 강화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선순환이 지속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맡고 있는 영업장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자발적인 목표 실행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소통은 경청에서부터 시작"
아리따움 대전북부영업팀 김태호 님
아리따움 충남, 경기 지역 12곳 매장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소통은 경청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장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비스와 상품 등의 전략을 세울 때 경영주 분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했습니다. 전략을 설명 할 때도 사전에 이러한 충분한 소통이 있었기에 대부분 경영주분들이 동참해 주셨고 그로 인해 영업팀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리따움 경영주분들과 더불어 성장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아리따움 대전북부만의 많은 색깔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 활동 강화를 통해 소통 문화 조성"
대전지역Division 사업부장 권오근 님
대전지역사업부는 조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현장을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마감 실적 누계로 봤을 때 지난해 대비 9%가량 성장했습니다. 이번 년도까지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피플러스, 마스터 세미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1개 외국어 이상 구사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지역사업부가 Asian Beauty Creator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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