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렛츠 러브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프리메라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인도 자무이 지역에 망고 나무로 기부하고
나무가 자라면 공정한 가격에 열매를 수매해 다시 제품 원료로 사용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선순환적인 기부에 동참할 수는 캠페인으로
2019년 기준 총 7,700여 그루의 망고 나무를 기부했습니다.
* 본 영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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