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들이 추천하는 가을 도서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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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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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들이 추천하는 가을 도서

News Square
Event

이벤트에 참여한 사우들의 사연과 후기를 소개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사우들이 뉴스스퀘어 이벤트를 통해 가을에 읽으면 좋을 도서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 중 7명의 사우들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매스MC팀 이윤주 님이 추천한
'미움받을 용기' (저자 : 고가 후미타케)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 공부 자체보다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한해가 끝나가는 무렵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처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특히나 대화형식으로 전개 되고 있어서 책 읽기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도 한편의 영화 보듯 쉽게 읽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방판 직영 영업팀 고영희 님이 추천한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저자 : 박광수)
가을하면 누구나 은유시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 100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 낸 만화 《광수생각》의 저자인 박광수 님이 쓴 책입니다. 저자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것처럼 현대사회에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잠깐이나마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2015년 이 가을 보다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그리움과 추억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 이니스프리 BM1팀 이보미 님이 추천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저자 : 박민규)
세상의 모든 여주인공은 아름답다? 애절한 멜로의 주인공은 선남선녀여야 한다?는 편견을 깬 소설입니다. 외면의 아름다움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쌀쌀한 가을에 읽으면 마음이 더욱 먹먹해지면서, 진짜 아름다움의 의미에 대해 곱씹게 됩니다.


♥ 아모레퍼시픽 인테리어지원팀 손승우 님이 추천한
'코스모스' (저자 : 칼세이건)
코스모스라는 이름만 들어서는 꽃을 생각하기 쉽죠? 사실 코스모스는 카오스의 반대개념으로 질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 칼세이건은 우주의 형성과 움직임에 관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습니다. 비록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우주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사색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과 이름이 똑같은 것은 덤이고요!


♥ 에스트라 QC팀 최정희 님이 추천한
'내 옆에 있는 사람' (저자 : 이병률 시인)
가을에 읽으면 좋을 도서로 여행산문집인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을하면 왠지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책은 여행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여행 산문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연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등 직접 여행을 가진 않아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에뛰드 고객서비스팀 박현정 님이 추천한
'모모' (저자 : 미하엘 엔데)
요즘은 에세이나 자기계발서가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을을 맞아 조용한 카페에서 성인을 위한 동화, <모모>를 보면 어떨까요?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읽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책은 두껍지만 전혀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잔잔하면서 빠르게 읽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루 중에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 아모레퍼시픽 ERP전략팀 이용희 님이 추천한
'대쥬신을 찾아서' (저자 : 김운회 교수)
이 책은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에 이르는 '대쥬신족'의 민족적 시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쥬신'이란 천손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을 숭배하고 금속을 잘 다루는 민족 집단을 의미, 지리적으로는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원한 가을의 야외에 앉아 읽기에는 좀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데요. 역사 왜곡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에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사우 여러분 모두 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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