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들이 전하는 감사메시지 - AMORE STORIES
#Event Story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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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들이 전하는 감사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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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이벤트에 참여한 사우들의 사연과 후기를 소개합니다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2016년을 보내는 세밑, 올 한해 어떤 기억들이 여러분에게 자리 잡고 있나요? 아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동료들이 그 기억 속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붙잡고, 사우 분들이 동료들에게 특별한 감사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아모레퍼시픽 MC전략팀 방월정 님 -> 최은미 님

글로벌 인턴으로 들어와 한국 기업에 적응하기 바쁜 한 해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실수도 잦고 모르는 것도 많아 저도 모르게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제 옆에서 최은미 님은 일일이 설명해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칭찬 한마디, 사소한 카톡 한 마디가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 한 해 무사히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제가 APC로 가기 전까지 같이 힘냅시다! 늘 감사합니다.

이니스프리 디자인2팀 남궁우진 님 -> 김윤정 님

김윤정 님! 올해 신입으로 입사해서 차분하게 업무를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윤정 님은 선배들을 도와서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도 빠짐없이 묵묵하게 해내는 멋진 1년을 보냈습니다. 이런 멋진 후배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에뛰드 사업지원팀 남효정 님 -> 이정화 님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인 제가 세부적인 것 하나하나 물어볼 때마다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팀에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여자 모임이나 SNL 모임에도 항상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엄하지만 다정한 정화 님 최고입니다^^ 엄치척!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TM팀 양윤영 님 -> 한재원 님

첫 직장생활의 사수로 선배님을 만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이자 팀의 막내로 올해 1년 동안 많은 일을 배우고 시작했는데, 늘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막내의 작지만 궂은 업무들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키는 것보다는 함께 해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에서 저 또한 후배가 들어오면 그런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 싸랑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기업문화팀 김현수 님-> 이환희 님

어리버리한 신입사원을 맡아서 팀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희 님 덕분에 즐거운 회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더 많이 배워서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HR팀 김유진 님 -> 이선영 님

입사한 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동기로, 친구로 또 조력자로 함께 해준 같은 팀의 이선영 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였으면 더 힘들었을, 그리고 덜 기뻤을 순간순간들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짐을 나눠주고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됩시다!

아모레퍼시픽 방판 부산 영업2팀 김미경 님 -> 최혜림 님

혜림 님이 있어 2016년 올 한 해가 든든했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같이 일하면 멀어질 수도 있고 트러블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했지만, 각자의 개성 속에 서로서로 도와가며 업무에도 충실히 임했고, 서로의 역량도 높여가며 그 어느 해보다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혜림 님의 결혼, 임신 모두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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