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020년 팬톤 올해의 컬러
2017년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 : 피로한 사회에 찌든 현대인에게 여린 나뭇잎의 연두색이 휴식을 줄 것이라는 믿음
2018년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 : 각박한 이 시대가 창의와 신비를 원한다
2019년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Living Coral)' : 디지털이 심화될수록 사람을 그리워해 편안한 온기와 친밀감
2020년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 호기심과 사색, 향수가 뒤섞인 색을 연상하고 더 깊은 생각과 시야를 넓혀 소통의 흐름을 열어주기 바람
2021 SS 뉴욕 패션위크 컬러 팔레트
팬톤 컬러로 표현한 2021 SS 뉴욕 패션위크 이미지
2021 SS 런던 패션위크 컬러 팔레트
팬톤 컬러로 표현한 2021 SS 런던 패션위크 이미지
뉴욕과 런던의 메리골드(왼쪽이 뉴욕 / 오른쪽이 런던 패션위크)
뉴욕과 런던의 일루미네이팅(왼쪽이 뉴욕/오른쪽이 런던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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