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이 욕실을 시원하게 물들여 줄 쿨톤 핑크 컬러의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핑크’를 출시한다. 올해 가장 각광받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를 뷰티 디바이스에 맞게 시원한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핑크’는 단 1분의 클렌징만으로 달걀처럼 매끈하고 탱글 탱글한 피부를 완성하는 진동클렌저다. 1분에 1만 5천회 이상 진동하는 음파진동의 ‘마이크로 모션’이 모공, 각질, 블랙헤드는 더 깨끗하게 제거하고, 필링 관리를 받은 것처럼 매끈한 피부결과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 준다.
손보다 깨끗한 딥 클렌징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까지 좋아진다. 브러시를 따라 피부 깊숙이 음파진동을 전달, 피부 속까지 진동시켜 긴장감을 주는 피부 운동 효과로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브러시는 아시아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대상으로 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라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디바이스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만 교체하면 3종의 페이셜 브러시와 바디 브러시, 플래티넘 마사저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바디 브러시는 탄력 있는 모를 사용해 팔꿈치, 발꿈치, 무릎과 각질이 쌓이기 쉬운 팔다리의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백금으로 코팅한 플래티넘 마사저를 장착하면 얼굴과 턱선을 따라 림프마사지로 날렵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핑크는 오는 8월 30일부터 AK몰, SSG,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몰과 메이크온 브랜드몰(www.makeonbeauty.co.kr), 아모레퍼시픽몰, 올리브영 플래그십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가격> 클렌징 인핸서: 본체, 충전기, 코랄 브러시 포함 2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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