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비비 쿠션을 세계에 알리는 <뷰티 로드>가 태국 방콕과 싱가폴에서 성황리에 종료되며 K-뷰티가 전 세계로 펼쳐나갈 원대한 여정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한국에서부터 시작한 아름다움 'K-Beauty'와 그 중심에 있는 라네즈 BB쿠션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7월 1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베이징, 상하이 등 아시아 4개국 7개 도시에서 No.1 글로벌 베스트셀러 비비 쿠션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 브랜드 최초의 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번 <뷰티 로드>는 태국 방콕 EmQuartier에서 7월 17일 첫 선을 보였으며 싱가폴 ION Orchard에서 연이어 펼쳐졌다. 이벤트 장소에서는 고객 대상의 비비 쿠션 체험 이벤트 존, 기프트 릴레이, 모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참석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국에서 송혜교와 함께 라네즈 뮤즈인 톱모델 황세온이 지난 7월 18일 및 25일 토요일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 행사 나흘 전부터 라네즈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기도 했다.
라네즈 ‘뷰티 로드’는 태국과 싱가폴에서 각각 약 4~5천명의 고객들이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태국에서는 150여개의 현지 언론이 본 행사를 취재하러 몰리는 등 라네즈 뷰티 로드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라네즈 태국 및 싱가폴 지사 관계자는 “나날이 K-뷰티에 대한 태국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라네즈 비비 쿠션이 있다. 최근 들어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하지만, 이렇게 수많은 인파가 몰린 적은 전무했다.” 라며, 현지에서 열린 라네즈 비비 쿠션 글로벌 뷰티 로드 쇼에 대한 성과를 전했다.
태국에서 원대한 여정의 막을 올리며 싱가폴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 라네즈 ‘비비 쿠션 뷰티 로드’는 라네즈의 No.1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K-Beauty의 키 아이템, 비비 쿠션을 주인공으로 7월부터 시작된 아시아 뷰티 브랜드 최초의 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4개국 7개 글로벌 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태국과 싱가폴을 거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베이징, 시안, 청두, 상하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라네즈 비비 쿠션은 쿠션 팩트라는 신개념의 제품을 아시아 시장에 처음 소개한 주인공으로, 현재는 전세계 여성의 미용법을 변화시키며 K-Beauty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아세안 및 중국의 쿠션 팩트 부문 판매 1위, 2013~2014년 아시아의 뷰티 어워드 65관왕을 달성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비비 쿠션을 직접 체험하고, 라네즈가 이끄는 K-Beauty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선 두 국가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신호탄으로 앞으로 이어질 뷰티 로드의 말레이시아, 중국 방문도 큰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고대 ‘실크 로드’를 통해 발전된 아시아의 문물이 전세계로 전달되었듯, K-Beauty의 키 아이템인 라네즈 비비 쿠션이 ‘뷰티 로드'를 통해 전 아시아와 세계에 전파되어 그 길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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