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2일, 새롭게 출시된 비비쿠션을 선보이는 ‘비비쿠션 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네즈 ‘비비쿠션 쇼(Best Beauty CUSHION SHOW)’는 라네즈의 새로워진 글로벌 베스트셀러 비비쿠션을 선보인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비쿠션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컬러컨설턴트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톤을 정확히 진단 받고 각각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 메이크업 터치 서비스를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행사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피부 톤 별에 따른 색다른 무드의 완성이 가능한 메이크업쇼, 파워 뷰티 유튜버와의 토크쇼,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MC 박슬기와 파워 뷰티 유튜버 경선, 연두콩이 함께 선보인 <비비쿠션 토크쇼>는, 라네즈 유튜브, 페이스북 및 경선의 유튜브 채널를 통해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 고객들과 함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라네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소비자들과 함께한 토크쇼에서는 ‘쿠션 이랬으면 좋겠다’를 주제로 쿠션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평소 유튜버들에게 궁금했던 뷰티 팁에 대한 질의 응답, 그리고 관객에게 유튜버가 직접 피부 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라네즈 모델 송재림이 깜짝 등장해 유튜버들과 함께 비비쿠션을 직접 체험해보고 ‘비비쿠션 스마트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비비쿠션 쇼를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내준 라네즈 브랜드 모델 이성경은 “피부가 하얀 편이어서 밝은 톤의 베이스를 썼는데, 화사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었다. 그런데 새롭게 출시된 라네즈 비비쿠션은 다양한 쉐이드 가지고 있어 한층 예쁘게 화사해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었다”며 라네즈 비비쿠션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데, 촬영이 없을 때는 쿠션만으로 간편하게 피부 표현을 하고 립스틱을 발라 생기를 더해 준다”고 그녀의 뷰티 팁을 전했다.
라네즈 ‘비비쿠션 쇼’의 주인공으로 선보인 비비쿠션은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2016년 6월, 피부 겉과 속을 화사하고 촉촉하게 하여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비쿠션_화이트닝’과 오랫동안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비비쿠션_포어 컨트롤’로 새롭게 선보였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을 고려해, 노란 피부톤을 위한 뉴트럴 컬러와 붉은기가 도는 피부를 위한 쿨톤 컬러로 채도를 세분화하여, 쿨톤 4가지, 뉴트럴 4가지 총 8가지 컬러 중 피부에 딱 맞는 화사함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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