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윤아와 지창욱의 로맨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특히 10화에서는 그동안 ‘바르셀로나의 천사’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윤아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밝힌 후, 지금껏 보여준 청초한 모습과 다른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성미 넘치는 살구빛 레이스 드레스와 퓨어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린 코럴빛 립 메이크업으로 여신 자태를 자랑한 것.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윤아는 상대 배우 지창욱과의 ‘담요 키스’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방영 후 ‘케이투 담요 키스’, ‘윤아 지창욱 키스신’, ‘윤아 키스 립스틱’ 등이 검색어에 오르며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변신을 위해 윤아가 사용한 립스틱은 이니스프리 리얼핏 크리미 립스틱 10호 이슬내린 달빛 코랄 제품이다. 이니스프리의 리얼핏 크리미 립스틱은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게 발리며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윤아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루 서옥 원장은 “극 중 윤아의 첫 변신을 위해 톤 다운된 코랄 빛 컬러 립스틱을 발라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변신 후에 있을 키스신을 위해 키스하고픈 촉촉한 입술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윤아와 지창욱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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