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안과 우울증의 전 세계 유병률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내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대학생을 찾아가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글로벌 CSR 활동으로 진행합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CSR 활동으로, 

중국법인에서는 'AMORE Energy Youth’, 한국에서는 'ME Time in 캠퍼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입니다. 

지난 3월 30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오설록과 함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한 'ME Time in 캠퍼스'는

강연, 소규모 프로그램, 팝업 부스 등을 운영하며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오설록의 CSR활동으로 함께한 티클래스 '오설록 오감산책'을 통해

차의 맛과 향, 색으로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보며 차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0여 명의 대학생이 함께한 'Me Time in 숙명여대!'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