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한외국인, 마시코 마유 - AMORE STORIES
#My Hashtag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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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외국인, 마시코 마유

EP8. 다른 언어로 기록하는 일상의 기쁨

아모레퍼시픽 데일리뷰티 글로벌 비즈니스팀 마시코 마유 님

여기, 잠꼬대마저 한국어로 하는 일본인이 있다. 혜화동의 숨겨진 맛집을 꿰고 있고 1980~1990년대 올드 케이팝을 좋아한다는 명예 한국인 마시코 마유 님의 얘기다. 특히 K-뷰티에 매력을 느낀 그는 대학 시절 에뛰드에서 운영한 대외활동 ‘뷰티즌’ 1기 멤버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뷰티·일상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는 마시코 마유 님의 다섯 가지 키워드를 [My Hashtag]에서 소개한다.

 

 

 

 

 

#큐텐과 라쿠텐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과 ‘라쿠텐’에서 주로 헤어 브랜드 미쟝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미쟝센을 홍보할 수 있는 주요 배너 디자인을 고민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해요. 인플루언서와 함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지난해 일본 인플루언서 마루오카 에츠코님과 함께 ‘네고왕’ 콘셉트로 진행한 미쟝센 퍼펙트 노워시 워터트리트먼트 프로모션은 오픈 10분만에 1000개 이상 팔려서 굉장히 뿌듯했었어요.

 

 

 

 

#뷰티즌 1기
대학시절, 에뛰드에서 운영한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뷰티즌’의 1기 멤버로 활동했어요. 아모레퍼시픽과의 첫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대외활동이라고 볼 수 있죠. 영상 편집 교육을 받고, 매달 에뛰드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 콘텐츠를 업로드했어요. 당시 일본 교복을 입고 촬영했던 영상으로 우수상을 받은 적도 있었답니다. 현재 유튜브부터 인스타그램, 블로그까지 총 세 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신감을 심어준 소중한 경험이에요.

 

 

 

 

#대한외국인
한국에 산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네요. 일본 도쿄 출신인 저는 고등학생때 FT아일랜드를 좋아하며 한국에 처음 관심을 가졌고, 대학생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어요. 그 후 아예 대학교를 편입해 본격적인 서울살이를 시작했죠.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서울 생활에 완벽 적응한 저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김마유’라고 불러요. 최근엔 한-일 사법 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경찰인 한국인 남자친구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 자격증으로 언젠가 함께 일할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됩니다.

 

 

 

 

#혜화동
서울은 한강이 있고, 좋은 공원들이 많아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저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서울에서도 대학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혜화동을 여전히 즐겨 찾아요. 저렴하지만 양 많고 맛있는 대학가 맛집에서 배를 불리고, 아름다운 명륜당과 낙산 공원 산책하는 코스를 좋아해요.

 

 

 

 

#올드 케이팝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같은 옛날 한국 노래를 즐겨들어요. 오래된 LP와 CD가 있는 레코드 샵에 방문하기도 하죠. 옛 노래만이 주는 정감과 편안함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초등학생 때는 일본에서 전통 북을 배운 경험이 있는데요. 그래서 민속촌이나 경복궁에서 전통 악기 공연을 보는 것도 좋아해요. 전통문화의 풍요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요.

 

 

 

 

 

 

 

‘My Hashtag’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생각과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에 대해 전합니다. 저마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5개의 키워드로 소개합니다. 해시태그를 따라가며 아모레퍼시픽의 구성원들은 어떤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지 만나봅니다.

 

진행 어라운드

기획 총괄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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