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렘피카 ‘로 앙 블랑 오 드 퍼퓸’ 출시 - AMORE STORIES
#보도자료
2015.09.17
0 LIKE
129 VIEW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eb%a1%a4%eb%a6%ac%ed%83%80-%eb%a0%98%ed%94%bc%ec%b9%b4-%eb%a1%9c-%ec%95%99-%eb%b8%94%eb%9e%91-%ec%98%a4-%eb%93%9c-%ed%8d%bc%ed%93%b8-%ec%b6%9c%ec%8b%9c

롤리타 렘피카 ‘로 앙 블랑 오 드 퍼퓸’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는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담아낸 로맨틱한 향수인 ‘로 앙 블랑(L’eau En Blanc) 오 드 퍼퓸’을 한정 출시한다.

지난 4월 프랑스에서 먼저 선보인 ‘로 앙 블랑(L’eau En Blanc) 오 드 퍼퓸’은 롤리타 렘피카를 대표하는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 라인의 리미티드 향수로 Water in White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순수함과 순백의 이미지를 담아낸 로맨틱 향수이다.

로 앙 블랑(L'eau En Blanc)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들을 모아 변치 않는 연인의 모습'을 향기로 담아내었다. 바이올렛과 아이리스의 탑 노트는 신선하지만 무게감 있는 향기로 진정성 있는 사랑을 표현하며, 이어지는 미들 노트에서는 화이트 바이올렛이 라즈베리에 녹아 들어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향기로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그리고 헬리오트로프 꽃과 머스크의 포근한 파우더 향이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 되어,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 연인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의 웨딩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로 앙 블랑(L’eau En Blanc)의 은은한 핑크 빛의 사과 보틀은 화이트 컬러의 아이비 잎과 스와로브스키 진주로 장식되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수줍은 신부의 상기된 두 볼을 연상시키며 특별한 로맨틱함을 한층 더해준다.

한편,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롤리타 렘피카 ‘로 앙 블랑 오 드 퍼퓸’은 9월 18일 오후 9시 40분 CJ 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롤리타 렘피카 로 앙 블랑(L’eau En Blanc) 오 드 퍼퓸
[Limited Edition, 75ml, 109,000 원대, 판매처 : CJ 오쇼핑, 판매일자 : 9월 18일]
순백의 신부처럼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아낸 로맨틱 향수. 스와로브스키 진주로 장식된 은은한 핑크 빛의 사과 보틀은 순백의 드레스와 수줍은 신부의 두 볼을 연상시킨다.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들을 모아 완성된 플로럴 파우더 계열의 향취가 로맨틱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

  • 좋아해

    0
  • 추천해

    0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
TOP

Follow us:

FB TW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