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문가 다 모여라! - AMORE STORIES
#AP는 처음이라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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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가 다 모여라!



Q.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규모가 큰 업계에서 일하고 싶었고, 지인을 통해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고를 보니, 제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Q. 첫 출근 후 받은 느낌이 궁금합니다.
A. 아빠와 아이가 같이 출근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사옥 내부도 너무 멋있어서 구경하느라 정신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팀원분들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아모레퍼시픽으로 이직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했고, '빨리 적응해서 일만 잘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Q. 과거에 했던 일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검색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API로 제공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검색어의 의미를 파악하여 검색엔진에서 데이터를 찾아주고, 사용자나 관련된 요소들을 학습하여 개인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Q. 입사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던지는 격려 한마디!
A. 고생은 이제부터 해야지. 건강을 잃지 않는 선에서 즐겁게 일하자! 화이팅!


Q. 이 글을 보고 있을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A. 팀원분들께) 빠른 기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적응한 만큼, 팀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 여러분께)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D






Q.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AWS 세미나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는 회사는 손꼽을 정도로 많지 않은데, IT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IT에 많은 투자와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입사하는 미래를 그렸던 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 되었는데 동료로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네요.


Q. 첫 출근 후 받은 느낌이 궁금합니다.
A. 지하철역과 회사가 이어져 있어서 좋았고, 사옥 내부에 야외 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Q. 과거에 했던 일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의 처리와 가공, 파이프라인 구성 업무를 주로 했고, 방송과 통신, 플랫폼 회사의 데이터 조직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Q. 입사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던지는 격려 한마디!
A. 항상 겸손하고 배려 넘치는 사람이 되어보자.


Q. 이 글을 보고 있을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A. 동료로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Q.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전 회사가 커머스 회사였기에 동종 커머스 업계이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아모레퍼시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큰 규모의 회사임에도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고 경력 채용 공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첫 출근 후 받은 느낌이 궁금합니다.
A. 첫 출근이자 제게 있어 첫 이직이었기에 두려움이 엄청 많았는데요, 좋은 선임분들이 잘 맞아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직은 모든 게 새롭고 정신없긴 하지만 빠르게 적응하고자 합니다.


Q. 과거에 했던 일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저는 홈쇼핑 쪽 IT 개발과 운영 업무를 했습니다. TV쇼핑을 하던 곳인 만큼 24시간 대응을 해야 했지만, 무엇보다 그만큼 트렌디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MD분들과 친해지면서 즐겁게 회사생활을 했었습니다.


Q. 입사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던지는 격려 한마디!
A. 입사하느라 넘나 고생많았구!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성장하자!


Q. 이 글을 보고 있을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A.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해치지 않아요~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시면 무장해제 항상 됩니당. 잘 부탁드려요. ☺




Q.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정보가 많다 못해 넘쳐 흐르는 대정보시대! (웃음)
SNS와 온갖 커뮤니티에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현대사회에서 보다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중 AP의 화장품 정보를 많은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의미 있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이전 회사에서의 커뮤니티∙검색 쪽 업무 경험을 살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첫 출근 후 받은 느낌이 궁금합니다.
A. 오픈된 구조의 사무실과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신선했습니다. 빠르게 모이고 헤어질 수 있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중요한 안건이나, 짧은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는 회의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Q. 과거에 했던 일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게임 플랫폼 내에서 주로 커뮤니티 Back-end 개발을 담당하였는데요. 유저들과 게임 운영진이 소통할 수 있는 카페나 태그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한 웹툰 커뮤니티 등 그룹∙개인 커뮤니티 서비스의 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Q. 입사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던지는 격려 한마디!
A. 재택으로 늘어난 몸무게 얼른얼른 줄이자. 아참, 그런데 구내식당이 맛있더군요. (이하 생략..)


Q. 이 글을 보고 있을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A. 코로나로 외출도 쉽지 않은 요즘,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취미생활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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