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님이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아모레퍼시픽 용기 수거 캠페인의 여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993년 국내 뷰티 기업 최초로 환경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하고 '태평양 그린운동'을 시작한 이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4R (Reduce, Recycle, Reuse, Return)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단, 플라스틱 문제는 기업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에 깊게 공감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이어 가며,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하나둘씩 모여 LESS PLASTIC이 실현되고,
여러분들의 동참으로 더 FANTASTIC 해지는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캠페인
우리 다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아모레몰과 이니스프리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용기 수거 캠페인도 함께 해요
덜 사용하고, 제대로 수거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되도록. 더 이상 플라스틱이 지구에 무의미하게 남겨져 있게 하지 않도록.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모두가 함께라면 세상은 더 놀라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플라스틱을 줄이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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